이광국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이 현대차가 선보인 ‘신형 쏘나타 1.6 터보’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 박선진 기자]
이광국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이 현대차가 선보인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 박선진 기자]

[시사프라임 / 박선진 기자]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새로운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갖춘 신형 쏘나타에 친환경성과 경제성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 디자인은 신형 쏘나타의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미래지향적 감각을 더해 하이브리드 모델만의 친환경 이미지를 구현했다.

특히, 전면부는 리플랙션 패턴을 리듬감있게 표현한 하이브리드 모델 전용 캐스캐이딩 그릴을 적용해 친환경차 모델에 걸맞은 최첨단 이미지를 완성하고 입체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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