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 칼럼] 성공하는 사람에겐 패션 코드가 있다.
[윤정희 칼럼] 성공하는 사람에겐 패션 코드가 있다.
  • 윤정희 칼럼니스트
  • 승인 2019.03.2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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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CI 국제이미지컨설턴트 협회 서울챕터 회장 및 이마쥬 대표
AICI 국제이미지컨설턴트 협회 서울챕터 회장 및 이마쥬 대표

‘당신의 패션이 당신을 말해준다’

패션은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밀착되어 있어 개인과 사회의 가치관 및 정체성,행동 규범 등을 함축적인 이미지로 표현 함으로써 “The Second Skin”이라고 한다.

여기에 또 하나의 동기를 더한다면 바로 ‘표현 이다.

우리는 패션을 통해 나의 생각과 의견을 여러 사람에게 전달 할 수 있다.

현대인들에게 패션은 사회생활에 개인이나 최고 경영자뿐 아니라 기업의 직원 패션이 이미지개선에 영향이 크다는 것에 주목해 기업의 아이덴티티에 맞는 패션 코드를 정하는 회사가 점점 늘고 있다.

기업이 추구하는 비전을 직원 근무복에 담아 고객에게 각인 시키기 위한 패션에 코드를 부여 하고 있으며 개인과 기업 이미지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의식 하고 있다.

잡스처럼 입어라

검정 터틀넥에 청바지,뉴발란스 운동화,애플 창업자인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 만이 아닌 패션에서도 “잡스 스타일“을 만들어 냈다.

이런 잡스 스타일은 다른 CEO들과 차별화된 패션 스타일로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잡스의 청바지와 검정 스웨터는 애플 이 지향하는 혁신을 패션 코드로 대중에게 각인 시키는 효과를 얻었다.

잡스 스타일은 계산된 이미지 전략으로 심플하고 깔끔한 이미지의 검정 스웨터와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청바지가 세련되면서 친근감 있는 애플 이미지를 만들었고, 이후에 누구나 갖고 있는 옷을 세련되게 입는다는 의미의 놈코어(nomcore) 패션 트랜드 스타일룩이 탄생 되었다.

또 한 예로 정태영 현대 카드 사장은 늘 몸에 맞는 흰셔츠와 복숭아뼈 까지만 오는 바지 길이를 즐겨 입고 넥타이는 매지 않는다.

패션 코드로 자부심과 신뢰로 트랜드를 주도하는 현대 카드 철학을 패션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이미지 컨설턴트 존T.몰로이는 “성공하는 기업과 개인은 경영 철학에 부합하는 패션 코드가 있다” 고 했다.(성공하는 남자의 옷차림)

기업과 개인이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패션은 중요한 전략으로 넓은 의미에서의 마케팅 수단이 될 수 있다.

현대 사회 패션 이미지 코드 의미는 옷을 단순히 단정하게 입는 것 외에 트랜드에 귀를 기울여야 하고 자기관리를 위해 시대에 뒤처지지 않아야 함을 말하는 것이다. 패션은 사람의 내면과 정체성을 나타내는 강력한 표현 수단이기 때문에 이미지에 가치를 더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패션 코드를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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