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박선진 기자] 1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4.3보궐선거와, 어제 장관 후보자 두 명에 대한 지명철회와 자진사퇴에 대한 변을 하고 있다.
특히, 검찰 특별수사단이 이날부터 ‘김학의 사건’에 대한 본격 재수사에 착수하는 것에 대해 발언하며, 황교안 대표와 한국당이 당당하다면, 더 이상 수사를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박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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