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선수 등 초청해 5G 고객 개통 행사를 연 SKT  [사진 / 김용철 기자]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SK텔레콤 강남직영점에서 열린 '갤럭시 S10 5G 개통 행사'에서 SK텔레콤 광고모델 김연아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케익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연아, SKT 유영상 MNO 사업부장, 5일 기준 첫 개통자 이유건(32)씨, 삼성전자 윤남호 상무.   [사진 / 김용철 기자]

SK텔레콤은 5일 오전 고객 30명과 SK텔레콤 5G 스마트폰 최초 가입 고객이자 5GX홍보대사인 김연아 선수를 초청해  서울 강남구 소재 T월드 강남직염점에서 '갤럭시 S10 5G' 일반고객 개통을 시작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김연아 선수는 "SK텔레콤 런칭에 인사드려 정말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5G 시대가 열렸다고 하는데 앞으로 많은 분들이 SK텔레콤 갤럭시 S10 5G를 이용해 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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