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이미지와 당당한 카리스마로 VDL만의 감각을 재해석할 예정

2030 여성들의 뷰티 워너비 탑 모델 ‘스테파니 리’ 선정.  ⓒLG생활건강
2030 여성들의 뷰티 워너비 탑 모델 ‘스테파니 리’ 선정. ⓒLG생활건강

[시사프라임 / 백다솜 기자] 2030 여성들의 뷰티 워너비로 자리잡은 탑 모델 ‘스테파니 리’가 영 프레스티지 메이크업 브랜드 VDL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

VDL은 LG생활건강이 2012년 첫 론칭한 것으로  20~30대 여성을 주 타겟으로 삼고 있다. 

특히 ‘생동감 있고 강렬한 꿈의 실현’을 브랜드 컨셉트로 내세워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색조 전문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VDL 브랜드 담당자는 “VDL이 추구하는 여성상은 현대적이고 능동적인 여성성에 살아있는 생동감을 더하는 것”이라며, “모델 스테파니 리는 최근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개성 넘치는 매력과 세련되면서도 당당한 카리스마를 지닌 여성으로서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표현해 브랜드 이미지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테파니 리는 향후 VDL 신제품 출시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통해 VDL의 전문적인 색조 브랜드 이미지를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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