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풍류 즐기려면 ‘비밀의 화원’으로
조선시대 풍류 즐기려면 ‘비밀의 화원’으로
  • 백다솜 기자
  • 승인 2019.04.1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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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13일 부터 6월 23일까지 축제열어
한국민속촌 인스타기방.  ⓒ한국민속촌
한국민속촌 인스타기방. ⓒ한국민속촌

[시사프라임 / 백다솜 기자]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꽃내음 물씬 풍기는 봄축제 ‘비밀의 화원’을 공개한다.

13일부터 열리는 이번 축제는 형형색색의 화려한 꽃으로 단장한 조선시대 마을에서 가야금 음악회, 나룻배 체험 등 갖가지 풍류를 즐기는 테마 축제다. 

한국민속촌 조선마을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한옥 건물 남부지방대가는 이른바 인스타기방으로 변신해 SNS 세대층의 취향을 저격했다. 한옥 마당 한가운데 곧게 자란 소나무 주위로 화사한 화원과 꽃나무 아치를 조성해 봄기운 가득 품은 기방을 연출했다. 

이곳에서는 사진 촬영과 더불어 조선시대 미와 지성의 상징인 기생이 입었을 법한 매혹적인 한복과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이었던 가채를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다. 

민속촌 필수 관람 코스 중의 하나인 그네터는 이색 포토존이자 피크닉 장소로 탈바꿈했다. 그네터에서는 매일 세 차례 가야금 음악회가 열린다. 

캐논코리아와 함께하는 제휴이벤트도 진행한다. 민속촌 곳곳에 마련된 풍류 인생샷 코스를 방문하고 사진을 찍어오면 즉석에서 사진을 출력해 선물한다. 

한편 한국민속촌은 평일 오후 2시 이후 방문객이나 한복 착용 방문객에게 자유이용권 최대 43% 할인을 제공하며 4월 생일자는 최대 36% 할인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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