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한마디로 ‘뜬구름 정상회담’이었다"며 "왜 갔는지 모를 정도의 ‘정체불명의 정상회담이었다’로 밖에 판단할 수 없다"고 평가절하했다.
박선진 기자
sisaprime01@naver.com
12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한마디로 ‘뜬구름 정상회담’이었다"며 "왜 갔는지 모를 정도의 ‘정체불명의 정상회담이었다’로 밖에 판단할 수 없다"고 평가절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