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내한 기자회견에서 호크아이의 제레미 레너가 배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어벤져스 :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로, 24일 전세계 최초로 개봉 예정이다.
김종숙 기자
sisaprime03@hanmail.net
어벤져스 내한 기자회견에서 호크아이의 제레미 레너가 배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어벤져스 :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로, 24일 전세계 최초로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