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오픈뱅킹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에 참석한 최종구 위원장은 세미나 축사를 통해 "오픈뱅킹의 첫 단계로 구축되는 공동 결제시스템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인프라"라며 "이를 통해 혁신적 서비스 출현과 금융산업 전반에 혁신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철 기자
sisaprime01@hanmail.net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오픈뱅킹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에 참석한 최종구 위원장은 세미나 축사를 통해 "오픈뱅킹의 첫 단계로 구축되는 공동 결제시스템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인프라"라며 "이를 통해 혁신적 서비스 출현과 금융산업 전반에 혁신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