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17일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일곱명 최고위원 중 네명이 참석해 의결정족수는 갖췄지만 그래도 최고위원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이번 주말까지 참석을 해달라"고 말했다.
임재현 기자
sisaprime04@sisaprime.co.kr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17일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일곱명 최고위원 중 네명이 참석해 의결정족수는 갖췄지만 그래도 최고위원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이번 주말까지 참석을 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