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손학규 대표가 모두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임재현 기자]
손학규 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임재현 기자]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17일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일곱명 최고위원 중 네명이 참석해 의결정족수는 갖췄지만 그래도 최고위원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이번 주말까지 참석을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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