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메시지-----
보낸 사람: "이미영" <miyounglee76@hanmail.net>
보낸 날짜: 2005-11-25 오후 6:43:22
받는 사람: enhanok70@hanmail.net
참조:
제목: 하은보호작업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올 겨울은 지난해 겨울보다 더 따뜻할 것 같습니다..

귀한 선물 감사드립니다.

휴식시간에 다들 "따뜻한 물 나와??"서로들 입가에서 신기함과 미소를 보이는 친구들의 모습...

귀한 선물을 주시고 가신 사랑의 봉사단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인연으로 올한해를 함께 보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시기 바라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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