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22일) 여야4당이 합의한 패스트트랙 지정 합의안에 대해 의총에 모인 의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사진 / 임재현 기자]
전날(22일) 여야4당이 합의한 패스트트랙 지정 합의안 추인을 놓고 23일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의총에 모인 의원들에게 의총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 박선진 기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23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패스트트랙 합의한이 과반 이상 찬성으로 추인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바른미래당은 과반으로 정하자는 표결에서 12(찬성) 대 11(반대), 패스트트랙 찬반 역시 12(찬성) 대 11(반대)이 나온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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