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이 일으킨 불법 감금, 점거, 폭력 사태로 국회 기능이 완전히 마비됐다"며 "이런 헌정문란 행위를 일으킨 자유한국당은 주말 유세에서 ‘독재타도, 헌법수호’를 외치면서 가짜뉴스,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관련기사
박선진 기자
sisaprime01@naver.com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이 일으킨 불법 감금, 점거, 폭력 사태로 국회 기능이 완전히 마비됐다"며 "이런 헌정문란 행위를 일으킨 자유한국당은 주말 유세에서 ‘독재타도, 헌법수호’를 외치면서 가짜뉴스,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