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일을 해야 할 국회에서 자유한국당이 국회를 무법천지로 만든 지 5일째가 됐다. 국민께 정말 송구한 말씀 드린다"며 "그러나 불법과 폭력으로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드는 구태정치를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이번 사태의 책임을 한국당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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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기자
sisaprime01@naver.com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일을 해야 할 국회에서 자유한국당이 국회를 무법천지로 만든 지 5일째가 됐다. 국민께 정말 송구한 말씀 드린다"며 "그러나 불법과 폭력으로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드는 구태정치를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이번 사태의 책임을 한국당으로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