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세트플레이 문승욱 감독 배우 장유상 연휴 기간 관객과 만남
영화 세트플레이 문승욱 감독 배우 장유상 연휴 기간 관객과 만남
  • 백다솜 기자
  • 승인 2019.05.0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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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트플레이.  ⓒ키노비
영화 세트플레이. ⓒ키노비

[시사프라임 / 백다솜 기자]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시네마스케이프 부문 초청작 <세트플레이>가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이어 GV, 토크 클래스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세트플레이>는 돈으로 얽힌 비정한 사회에 방치된 고등학생 '성철'이 친구 '기준'과 한 팀이 되어, 살아남기 위해 야비한 범죄도 마다하지 않는 처절한 청춘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문승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롤 배우 장유상과 관록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박현숙이 출연했다. 

장유상은 ‘성철’의 친구 ‘기준’ 역을 맡아 먼지처럼 떠돌며 방황하는 소년들의 모습을 리얼하고 파격적으로 그릴 예정으로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한다.

또 다수의 작품에서 관록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박현숙이 함께해 강력한 시너지로 극을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문승욱 감독과 배우 장유상, 박현숙은 영화제 기간 동안 관객과의 대화(GV), 토크 클래스에 참석해 관객들과 만난다. 4일과 6일 영화 상영 후 진행되는 GV에 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해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관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며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5월 5일(일)에는 카페 하루일기에서 현장 경험, 흥미로운 막후 이야기를 가까이서 들을 수 있는 토크 클래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세트플레이>는 김이설 작가의 단편 소설 [세트 플레이]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방인>, <나비>, <로망스>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예술성과 영상미를 인정받은 문승욱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세상의 무관심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범죄를 최소한의 무기와 수단으로 삼을 수밖에 없는 10대의 이야기를 과감하게 표현해 내 삶의 비루함과 처절한 현실을 보여주는 <세트플레이>는 영화제를 찾은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비정한 사회에 방치된 10대들의 처절한 현실을 그린 영화 <세트플레이>는 2019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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