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지웰니스 모델 한예슬과 오페라미룩스.  ⓒ 지티지웰니스
지티지웰니스 모델 한예슬과 오페라미룩스. ⓒ 지티지웰니스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지티지웰니스는 새롭게 출시한 LED마스크 오페라미룩스를 6일 GS홈쇼핑 론칭 방송을 시작으로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지티지웰니스의 LED마스크 ‘오페라미룩스(Opera Milux)’는 3파장과 2파장 제품 2종으로 구성된 높은 가성비의 소비자 맞춤 제품이다. 목 피부관리까지 가능한 LED제품으로 회사가 자체 특허를 보유 중이다.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목관리 LED마스크를 세트로 출시했다. 

분사판이 아닌 볼륨 확산렌즈 방식으로 총 342개의 볼륨LED를 기반으로 근적외광, 레드광, 블루광 세가지 모드가 선택 가능하며 모드 선택에 따라 탄력케어, 진정케어, 복합케어가 손쉽게 적용 가능하다. 

더블에프(WF)도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WF는 전기근육자극요법(EMS)를 이용한 페이스피트니스 제품으로, 얼굴에 있는 9가지 얼굴근육 자극 포인트에 WF를 접촉시키면 얼굴근육을 수축이완 시켜 간편하게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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