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대모산에 추진된 풍석시민공원 자금난으로 경매 위기
강남 대모산에 추진된 풍석시민공원 자금난으로 경매 위기
  • 김종숙 기자
  • 승인 2019.05.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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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석스마트테마파크, 풍석스마트테마공원 5월 8일 경매 진행
풍석스마트테마파크 구성도
풍석스마트테마파크 구성도

㈜풍석스마트테마공원은 대모산 일원동 산63-1번지 토지가 5월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경매로 진행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매각물건은 풍석스마트테마공원 소유의 대모산 도시공원 부지다. 후원회장 여환승씨에 따르면 500명의 투자자 중 일부가 투자금 반환소송을 하면서 진행되는 담보권 실행 경매다. 일부 압류는 모기업인 ㈜지주클럽의 경영난으로 생긴 문제다. 

풍석스마트데마공원은 서울시 도시공원의 보상을 대비해 공시지가 이의신청을 준비 중이었었다. 통상 토지보상금은 공원 부지의 경우 공시지가의 3배 수준으로 인근 보상 사례로 볼때 190억원 이상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최근 경매 낙찰가 동향을 보면 적게는 감정가의 80%에서 130% 정도에서 결정된다.  2019년 대모산은 545억4845만원의 토지배상금을 배정받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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