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익 칼럼] 8체질에 맞는 음식 섭취로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송창익 칼럼] 8체질에 맞는 음식 섭취로 건강을 챙길 수 있다
  • 송창익 칼럼니스트
  • 승인 2019.05.0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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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익 한국복지정책개발원 원장
송창익 한국복지정책개발원 원장

필자는 요즘 식사시간이 되면 체질에 맞는 음식을 고르기 위해 고민을 많이 한다. 평소에 건강을 지키지 못한 결과 항상 약을 품고 사는 모습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본 지인이 8체질을 소개하여 체질 감별을 통해 목양체질로 판정을 받아 체질에 따른 식사를 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태어날 때 부터 가지고 있는 유전적인 것은 바꿀 수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인간을 변하지 않는 8가지 체질로 구분하여 오랜 임상 경험으로 권도원 박사가 처음 8체질을 창시하였다. 8체질 의학에서는 간의 내부장기인 간장,심장,췌장,폐장,신장 5장과 담, 소장, 위, 대장, 방광 5부에 강약의 배열이 8가지로 분류되어 8체질로 나누고 있다.5장으로 나눠진 체질은 금양,토양,목양,수양이며 5부로 나눠진 체질은 금음,토음,목음,수음으로 분류된다. 지금까지 건강을 위해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알아왔다면 8체질을 알고부터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체질에 맞는 편식을 해야 한다.

유전적인 체질을 생각하지 않고 대부분 잘못된 식생활 습관으로 몸의 균형이 깨어지기가 쉽고 나이가 들면서 성인병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장부의 조화를 잘 유지해야 한다. 이에 따라 체질에 따른 음식도 달라진다. 장부의 조화를 이루는데는 체질에 맞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 체질은 간기능이 약한 체질이기 때문에 육식은 몸에 해롭고 채식과 바다생선을 주식해야 하고 목 체질은 바다생선보다는 육식이 맞고 야채보다는 뿌리채소가 주식이 되어야 한다. 체질에 맞는 음식을 섭취했을 때는 약이 되지만 반대가 되면 음식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질병 없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것을 원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식생활만이라도 체질에 맞게 개선을 한다면 좀 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8체질식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필자는 오랜 임상을 통해 8체질을 개발한 권도원 박사에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하고 8체질에 대한 내용을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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