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文정권 5대 의혹 관련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좀처럼 5당 협의체에 대해서 미련을 놓지 못하는 것 같다. 5당 협의체라는 이름으로 범여권협의체 고집하지 말고 빠지라"라고 비판했다.
임재현 기자
sisaprime04@sisaprime.co.kr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文정권 5대 의혹 관련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좀처럼 5당 협의체에 대해서 미련을 놓지 못하는 것 같다. 5당 협의체라는 이름으로 범여권협의체 고집하지 말고 빠지라"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