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서달달'과 '제이' 뭉쳐 만든 신곡 헤어지지 말자.  ⓒ서달달 인스타그램
싱어송라이터 '서달달'과 '제이' 뭉쳐 만든 신곡 헤어지지 말자. ⓒ서달달 인스타그램

[시사프라임 / 백다솜 기자] 이름처럼 달달하고 유니크한 감성을 가진 싱어송라이터 ‘서달달’과 TFBOYS, 오마이걸, 세븐어클락 등 아이돌 그룹의 프로듀서로 실력을 인증받은 ‘제이’가 신곡 [헤어지지 말자(Don’t Say Good bye)]로 다시 한 번 뭉쳤다.

신곡 [헤어지지 말자(Don’t Say Good bye)]는 제이와 서달달의 이전 앨범들 [이런 밤], [설렘 주의보]의 연장선상에서 달달한 감성에 퓨처 베이스 느낌을 담아 세련되게 표현한 곡이다.

[이런 밤]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설렘 주의보]로 설레던 마음을 이제는 [헤어지지 말자(Don’t Say Good bye)]라는 사랑의 다짐으로 스토리를 완성시켰다. 제이와 서달달의 이번 앨범으로 많은 이들이 사랑의 설렘을 느끼길 바라며 이번 신곡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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