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2018-19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현장 생중계
무료 푸드트럭 등 1,000명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마련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효성티앤씨가 운영하는 세빛섬은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단체 관전 행사 ‘SPOTV TIME’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스페인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리버풀 결승전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대형 전광판이 마련된다.

행사는 6월 2일 새벽 0시(한국 시간)부터 세빛섬 내 예빛섬에서 진행되며 장지현 해설위원과 김명정, 노윤주, 박찬웅 캐스터가 현장에서 중계와 해설을 맡을 예정이다. 다양한 이벤트와 무료 푸드트럭도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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