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타입으로 다른 립스틱과 레이어링 시 다채로운 무드 표현 가능

2019 썸머 컬렉션 ‘러쉬 펠루시드 립스틱’
2019 썸머 컬렉션 ‘러쉬 펠루시드 립스틱’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쓰리(THREE)가 2019 썸머 컬렉션 ‘THREE 러쉬 펠루시드 립스틱’을 31일 출시했다.

‘THREE 러쉬 펠루시드 립스틱’은 쓰리(THREE)의 2019 S/S 컬렉션 립스틱에서 새로운 제형으로 탄생한 제품으로, <Color of Rain>이라는 콘셉트로 출시됐다.

'THREE 러쉬 펠루시드 립스틱’은 사용법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에 올해 S/S 컬렉션 제품인 ‘THREE 데어링리 디스팅트 립스틱’과 함께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벨벳 텍스쳐의 ‘THREE 데어링리 디스팅트 립스틱’ 위에 덧바를 시, 투명하고 얇은 베일을 덮은 듯 신비로운 반짝임을 선사해 전혀 다른 제품처럼 연출할 수 있다.

한편, 쓰리(THREE)는 ‘러쉬 펠루시드 립스틱’ 출시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러쉬 펠루시드 립스틱’을 포함하여 쓰리(THREE) 립 제품을 2개 이상 구매 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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