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업상속지원세제 개편방안 당정협의에서 “가업상속지원세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10년 사후관리기간을 7년으로 단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선진 기자
sisaprime01@naver.com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업상속지원세제 개편방안 당정협의에서 “가업상속지원세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10년 사후관리기간을 7년으로 단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