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가업상속지원세제 개편방안 당정협의에서 가업의 안정적 운영을 통한 투자 및 고용의 유지를 위해 가업상속지원 세제 완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왼쪽 두번째부터 이인영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가운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네번째) [사진 / 박선진 기자]
당정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가업상속지원세제 개편방안 당정협의에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박수 치고 있다.  [사진 / 박선진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업상속지원세제 개편방안 당정협의에서 “가업상속지원세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10년 사후관리기간을 7년으로 단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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