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정식 출시
[시사프라임 / 백다솜 기자] 14일 서울 강남구 아남타워빌딩에서 열린 샤오미 플래그쉽 스마트폰 미(Mi) 9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정승희 지모비코리아 대표가 제품을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 대표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미9’을 오는 24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전 예약은 롯데하이마트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된다.
정 대표는 "미9은 지구상에서 출시된 LTE(롱텀에볼루션)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말했다.
색상은 피아노 블랙과 오션 블루, 라벤더 퍼플 3가지로 구성된다. 20W 무선충전기까지 포함한 64GB 모델의 가격은 59만9000원이며 128GB 모델은 64만9000원이다.
백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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