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플루이드 선, 야외활동시 강렬한 자외선으로 피부를 보호
톤업 피니쉬 선팩트, 덧발라도 가벼운 느낌으로 오랜 시간 메이크업을 유지

'아웃도어 플루이드 선' & '톤업 피니쉬 선팩트'   ⓒLG생활건강
'아웃도어 플루이드 선' & '톤업 피니쉬 선팩트' ⓒLG생활건강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LG생활건강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아웃도어 플루이드 선'과 '톤업 피니쉬 선팩트' 2종을 출시했다.
 
CNP 차앤박화장품의 '아웃도어 플루이드 선'은 물이나 땀에 강한 선케어 제품으로, 야외 레포츠 활동이 많은 여름 시즌을 겨냥했다.

피부에 고르게 밀착되는 UV필터가 강한 자외선까지 막아주고, 피부에 바르면 촉촉한 에센스 제형으로 변해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톤업 피니쉬 선팩트'는 피부에 고르게 밀착되는 UV필터가 기존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가벼운 느낌으로 강한 자외선을 막아주고, 피부톤과 비슷한 파우더가 함유돼 자연스럽고 맑은 피부톤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과다 분비된 피지나 유분을 흡수하는 세범 컨트롤 파우더, 밀착력을 높여주는 슬림 파우더, 펩타이드 파우더 총 세가지 파우더로 오랜 시간 메이크업을 유지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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