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비욘드가 2019 썸머 브리즈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LG생건
LG생활건강 비욘드가 2019 썸머 브리즈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LG생건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LG생활건강은 스킨 릴리프 뷰티 브랜드 ‘비욘드’에서  ‘2019 썸머 브리즈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고 한정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2019 썸머 브리즈 스페셜 에디션은 △샴푸 △바디샤워 △페이셜 클렌저 등 비욘드의 대표 인기 제품을 4종을 엄선해 대용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비욘드의 대표 제품 ‘프로페셔널 디펜스 샴푸’는 외부 자극에 지친 두피를 상쾌하고 향기롭게 케어해주는 지성 두피용 데일리 샴푸다. 

‘힐링포스 스캘프 클리닉 샴푸’는 8가지 식물 추출물을 담아 두피와 모근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탈모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다.

이와 함께 △싱그러운 풀 향기과 시트러스 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바디 피부뿐 아니라 기분까지 생기를 부여하는 ‘버베나 바디 샤워젤’ △무농약 재배법으로 자란 허브 추출물과 오일의 영양 성분을 담고 피부에 부담 없이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말끔하게 세정해주는 ‘피토가닉 클렌징 리퀴드’도 한정 에디션에 포함된다. 

저작권자 © 시사프라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