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탈퇴 직접 밝힌 강인 “멤버들에게 미안하다”
슈퍼주니어 탈퇴 직접 밝힌 강인 “멤버들에게 미안하다”
  • 백다솜 기자
  • 승인 2019.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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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탈퇴 직접 밝힌 강인 “멤버들에게 미안하다” (강인 인스타그램)
슈퍼주니어 탈퇴 직접 밝힌 강인 “멤버들에게 미안하다” (강인 인스타그램)

[시사프라임 / 백다솜 기자] 강인이 그룹 슈퍼주니어에서 탈퇴한다. 데뷔 14년 만이다.

강인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 시간 함께했던 슈퍼주니어랑 이름을 놓으려 한다”며 “항상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이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제 문제로 인해 겪지 않아도 될 일들을 겪는 멤버들을 지켜보면서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되겠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고 탈퇴를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팬들을 향해서는 “무엇보다 14년이란 오랜 시간 동안 언제나 과분한 사랑을 주신 E.L.F. 여러분들께 가장 죄송한 마음”이라며 “많이 늦었지만 슈퍼주니어란 이름을 내려놓고 홀로 걷는 길에도 항상 미안함과 고마움을 가슴에 새기고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인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한 후 가수와 연기, 예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나 수차례의 음주운전과 폭행 사건 등에 연류되는 등 문제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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