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진행된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제작발표회에서 김향기가 손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김향기는 '열여덟의 순간' 촬영에 대해 "비슷한 나이 또래 분들이 많이 나오는 작품은 진짜 오랜만이다. 초등학교 때 촬영한 '여왕의 교실' 이후로 처음"이라고 밝혔다.
백다솜 기자
sisaprime05@sisaprime.co.kr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진행된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제작발표회에서 김향기가 손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김향기는 '열여덟의 순간' 촬영에 대해 "비슷한 나이 또래 분들이 많이 나오는 작품은 진짜 오랜만이다. 초등학교 때 촬영한 '여왕의 교실' 이후로 처음"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