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로 활발히 활약 중인 26세 안혜진씨
[시사프라임 / 김용철 기자] 국내 소형SUV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셀토스'의 1호차 주인공으로 프로 골퍼로 활동 중인 안혜진(26) 씨가 선정됐다.
기아차는 지난 23일 기아차의 브랜드 체험관인 '비트 360(서울 압구정 소재)'에서 안혜진 씨에게 셀토스 1호차 및 2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안혜진 씨가 구입한 셀토스 차량은 세련미와 고급감이 한층 강조된 1.6 디젤 노블레스 트림으로 ▲드라이브 와이즈 ▲BOSE사운드 팩 ▲하이컴포트 ▲하이테크 옵션을 추가했다.
기아차는 "프로 골퍼로서 활발히 활약 중인 안혜진 씨가 ‘젊고 활동적인 이미지의 만능 소형 SUV’를 표방하는 셀토스와 잘 어울려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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