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언더웨어, 휠라 헤리티지 슬릿 와이드 팬츠 등과의 믹스매치 스타일링 선보여

휠라 언더웨어 김옥빈 서머 헤리티지 화보.  ⓒ휠라
휠라 언더웨어 김옥빈 서머 헤리티지 화보. ⓒ휠라

[시사프라임 / 백다솜 기자]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시즌 2에서 하늘 아래 가장 위험한 꿈을꾸는 욕망의 정치가 '태알하' 역을 맡아 열연, 호평 받은 배우 김옥빈이 생애 첫 언더웨어 화보 모델로 변신했다.

휠라 언더웨어는 배우 김옥빈, 매거진 <데이즈드> 8월호와 함께한 '서머 헤리티지(Summer Heritage)'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휠라에 따르면 은밀한 옷장 안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위트 있게 연출한 이번 화보에서 김옥빈은 휠라 언더웨어와 함께 그만의 개성과 매력을 표현해냈다.

김옥빈 언더웨어 화보는 생애 첫 도전이다. 

화보 속 김옥빈은 테이핑 밴드 디테일의 인티모 더 테니스 라인 언더웨어와 휠라 헤리티지 슬릿 와이드 팬츠 등을 매치, 트렌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외에도 벨벳과 레이스를 더한 휠라 언더웨어와 재킷, 쇼츠, 테니스 스커트 등 다양한 의상, 액세서리 등과 함께 연출하며 ‘언더웨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휠라 언더웨어, 김옥빈이 함께한 서머 헤리티지 언더웨어 화보는 매거진 <데이즈드> 8월호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및 휠라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휠라 언더웨어 김옥빈 서머 헤리티지 화보.  ⓒ휠라
휠라 언더웨어 김옥빈 서머 헤리티지 화보. ⓒ휠라

 

저작권자 © 시사프라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