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부터 6일간 1층에서 운영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팝업 배너.  ⓒTHREE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팝업 배너. ⓒTHREE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쓰리(THREE) 코스메틱’이 두번째의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THREE는 신세계백화점 명동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한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이후 2번째로 팝업스토어를 오픈이다.

THREE 마케팅 담당자는 “한 번의 팝업스토어로 아쉬워하던 팬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두 번째 팝업스토어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디.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6일간(7월 29일 정기 휴점) 운영되며,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 화장품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

THREE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THREE 제품을 구매하기 어려웠던 고객들을 위해,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베스트셀러 제품인 ‘THREE 클렌징 오일’ 샘플을 제공하고, 신규 회원가입 시 쓰리(THREE)의 베스트 라인 5종 키트를 증정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또한 쓰리(THREE)는 팝업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 세트를 한정 수량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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