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저녁 7시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아베규탄 시민행동 주최로 열린 '역사왜곡, 경제침략, 평화위협 아베정권 규탄 3차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시민이 '아베정권 규탄한다', '강제징용 사죄하라' 피켓을 들고 구회를 외치고 있다.  [사진 / 박선진 기자]
3일 저녁 7시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아베규탄 시민행동 주최로 열린 '역사왜곡, 경제침략, 평화위협 아베정권 규탄 3차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시민이 '아베정권 규탄한다', '강제징용 사죄하라' 피켓을 들고 구회를 외치고 있다. [사진 / 박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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