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암 해수 라인
제주 용암 해수 라인  ⓒ이니스프리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더운 폭염과 습한 집중호우로 인해 얼굴에 무언가를 바르기조차 괴로운 여름. 이런 여름철에 꼭 기억해야 할 피부관리 꿀팁을 이니스프리가 자사 제품을 통해 제안했다. 

필요한 제품만 최소한으로 바르는 ‘스킵케어(SKIP-CARE)’ 아이템을 내놓았다.

이니스프리 제주 용암해수 에센스는 시원한 사용감의 젤 제형이 피부에 쿨링감을 선사해 외부 자극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여름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산뜻하고 가벼운 제형으로 냉장실에 보관하면 더욱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풍부한 수분감에 주름 미백 2중 기능성 인증을 받아 스킵케어 아이템으로 적합하다.

포레스트 포맨 올인원 에센스 4종
포레스트 포맨 올인원 에센스 4종  ⓒ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 포레스트 포맨 올인원 에센스는 여러 단계의 스킨케어 제품을 챙겨 바르기 번거로워하는 남성들을 위해 스킨, 로션, 에센스의 기능을 하나로 담은 올인원 제품이다.

제주 곶자왈에서 유래한 블랙이스트 성분이 피부 보호막을 만들어 스트레스, 음주 등으로 약해진 피부를 가꿔주며, 모공, 트러블, 스트레스, 안티에이징 등 피부고민에 따라 제품을 골라 사용할 수 있다.

그린티 젤 투 폼
그린티 젤 투 폼 ⓒ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 그린티 젤 투 폼은 1,2차 클렌징을 한번에 돕는 수분이 풍바한 젤타입 제형이다. 

피부에 닿으면 베이스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녹여주며, 물과 만나면 풍성한 폼으로 변해 별도의 이중세안이 필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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