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홈미디어체험관에서 모델들이 U+tv 아이들나라 3.0을 이용해 레벨테스트로 영어실력을 진단하고 있다.  ⓒLG유플러스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홈미디어체험관에서 모델들이 U+tv 아이들나라 3.0을 이용해 레벨테스트로 영어실력을 진단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LG유플러스는 AI가 진단하고 전문가가 추천하는 맞춤교육 서비스로 새로워진 'U+tv 아이들나라 3.0'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U+tv 아이들나라 3.0은 ▲'영어유치원' ▲U+tv 특허출원 '맞춤 도서 추천' ▲'육아 종합 검사' ▲'누리교실' 등이 핵심 서비스로 꼽힌다.

LG유플러스 스마트홈부문장 현준용 전무는 "국내 IPTV 최초, 독점 제공하는 아이 수준, 성향별 교육 콘텐츠 추천 서비스로 다시 한 번 유아 IPTV 서비스에 혁신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아이가 있는 집엔 역시, 무조건 U+tv 아이들나라'라고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도록 국내외 프리미엄 교육 전문기업과 협업 지속하고, 부모 육아 및 아이 교육에 도움 되는 신규 서비스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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