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노트10’ 전격 공개…"사용성·효율성 극대화"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10’ 전격 공개…"사용성·효율성 극대화"
  • 김용철 기자
  • 승인 2019.08.08 1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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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부문장 고동진 사장 "효율성을 높여주고, 삶을 즐기고 공유하는 방법에 변화 줄 것"
노트 시리즈 최초 2가지 크기로 출시, 베젤 최소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디자인
스마트 'S펜'·삼성 덱스로 언제 어디서나 업무∙학습의 효율성 극대화
30분 충전으로 하루 사용 등 강력한 성능과 갤럭시 생태계를 통해 편의성 확대
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19에서 삼성전자 IM 부문장 고동진 사장이 제품을 소개하는 모습. ⓒ삼성전자
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19에서 삼성전자 IM 부문장 고동진 사장이 제품을 소개하는 모습. ⓒ삼성전자

[시사프라임 / 김용철 기자] 삼성전자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10'을 전격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등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를 열고,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성능의 '갤럭시 노트10'을 공개했다.

'갤럭시 노트10'은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화이트, 아우라 블랙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8월 23일부터 전 세계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갤럭시 노트10'은 노트 시리즈 최초로 6.3형의 컴팩트한 크기를 자랑한다.

이 제품은 S펜 등 노트만의 특장점을 담은 '갤럭시 노트10'과 6.8형의 역대 최대 디스플레이에 노트의 특장점을 극대화한 '갤럭시 노트10+'의 2가지 크기로 출시된다.

'갤럭시 노트10'은 베젤이 거의 없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Cinematic Infinity Display)'에  'S펜'으로 쓴 손글씨를 바로 디지털화해주거나 'S펜'의 움직임을 인식해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에어 액션' 등 스마트 'S펜'을 탑재했다.

또, 특별한 장비 없이도 전문가 수준의 동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할 수 있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스마트폰 기술 혁신을 선도해 왔으며, '갤럭시 노트10'은 오늘날 사용자의 변화에 맞춰 한층 더 진화했다"며 "더욱 강력해진 '갤럭시 노트10'은 일의 효율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삶을 즐기고 공유하는 방법에도 변화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베젤 최소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스마트 'S펜' 효율성 극대화

'갤럭시 노트10'은 상하좌우 베젤을 최소화하고, 디스플레이 중앙의 전면 카메라를 제외한 스마트폰 전면을 모두 디스플레이로 채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특징이다.

다이내믹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동영상 각 장면별로 색상을 최적해주는 다이내믹 톤 매핑(Dynamic Tone Mapping)을 지원해 'HDR10+' 인증을 받았다. 

'갤럭시 노트10'의 스마트 'S펜'은 매끄러운 일체형 디자인을 갖췄다.

우선, 'S펜'으로 손글씨를 작성하고 바로 디지털 텍스트로 변환해 다양한 문서 형태로 공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회의나 수업 중에 삼성 노트 애플리케이션에서 'S펜'으로 작성한 손글씨 메모를 이제 PDF나 이미지 파일 뿐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파일로 변환해 친구나 지인에게 바로 공유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10'에는 전작에서 선보인 스마트 'S펜' 원격 제어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에어 액션(Air actions)'도 지원한다.

기존 S펜으로 카메라를 실행하고 버튼을 눌러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이 가능했다면, '갤럭시 노트10' S펜으로는 카메라 방향을 전환하거나 촬영 모드 변경, 줌 인·줌 아웃도 가능한다. 

스마트폰을 데스크탑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삼성 덱스(DeX)'도 '갤럭시 노트10'과 함께 한 단계 진화했다.

별도의 액세서리 없이 USB 케이블로 PC와 '갤럭시 노트10'을 연결해 두 기기 사이에서 자유자재로 파일과 콘텐츠를 드래그&드롭 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10'에서는 윈도우 10 기반 PC와의 연결성도 대폭 강화됐다. 이번 MS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갤럭시노트 10 화면을 PC화면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사용자는 PC와 스마트폰을 오가지 않고도 PC에서 스마트폰의 화면을 그대로 볼 수 있으며, 메시지, 알림을 확인하고 바로 답변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노트10'에서 촬영한 최근 사진을 PC로 옮기지 않고 실시간으로 PC에서 확인하고 편집할 수도 있다.

'갤럭시 노트10'과 PC를 한번만 연결하면 향후 별다른 조작 없이 PC와 스마트폰이 자동으로 연동된다. 

◆ 30분 충전으로 하루 사용 가능 

'갤럭시 노트10'은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을 지원해 Qi 인증을 받은 스마트폰과 갤럭시 웨어러블 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 

특히, '갤럭시 노트10+'는 45W 초고속 유선 충전을 지원해 30분 충전만으로 하루 종일 사용이 가능하다. 또 고속 무선 충전도 지원한다.

'갤럭시 노트10'은 고사양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들에게 최상의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업계에서 가장 얇은 0.35mm 베이퍼 챔버 쿨링 시스템과 AI 기반으로 게임 종류에 따라 성능과 전력 소비를 실시간으로 최적화 해주는 '게임 부스터 (Game Booster)'도 탑재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PC게임을 ‘갤럭시 노트10’으로 즐길 수 있는 '플레이 갤럭시 링크(PlayGalaxy Link)' 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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