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심국현 기아차 인도법인장, 신봉길 주인도대사.   ⓒ기아차

기아차는 지난 8일 인도공장 현장에서 안드라프라데시주 주정부 관계자, 신봉길 주인도대사, 심국현 기아차 인도법인장, 기자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셀토스 양산 기념식’을 가졌다.

기아차는 셀토스를 인도 내수 시장에서 연간 6만대 가량 판매하는 등 향후 3년 내에 인도 시장 TOP-tier 브랜드에 올라선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시사프라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