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영상미디어센터, 애니메이션 '소나기' 안재훈 감독 초청
고양영상미디어센터, 애니메이션 '소나기' 안재훈 감독 초청
  • 류지민 기자
  • 승인 2019.08.12 17: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소나기'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 진행
애니메이션 <소나기> 포스터. 16일 고양영상미디어센터에서 상영예정이다. ⓒ고양시

[시사프라임 / 류지민 기자] 고양영상미디어센터가 오는 16일 애니메이션 <소나기> 상영 후 안재훈 감독을 초청하여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애니메이션 <소나기>는 <메밀꽃, 운수좋은 날 그리고 봄봄>에 이어 한국문화단편을 애니메이션으로 옮긴 두번째 프로젝트이다.

안재훈 감독은 황순원 소설 <소나기>를 1년 간 공들여 3만장의 원화를 직접 그려냈다. 산과 개울 그리고 노을이 어우러진 한국 고유의 시골 풍경, 이 풍경과 함께 소년과 소녀사이의 닿을 듯 말 듯 아련한 설렘과 쓸쓸함이 펜 끝에 담겨 스크린에 옮겨졌다. 특히 소설 속 단 몇 줄의 묘사에 그친 장면들을 손으로 옮겨 섬세함과 서정적 영상미가 더해져 또 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다.

'감독과의 대화' 완료 후 안재훈 감독은 관객 모두의 눈을 맞추며 캐리커쳐를 그리는 특별한 시간도 진행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