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복절과 우리의 자세
8.15 광복절과 우리의 자세
  • 김철민 칼럼니스트
  • 승인 2019.08.1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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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동문학회명예회장시인아동문학가김철민<br>
한국아동문학회명예회장시인아동문학가김철민

8월15일 광복절은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5대 국경일 중 하나고 1945년 8월15일 일본의 35년간 식민지 생활에서 해방된 날, 또는 빛을 되찾은 날이란 뜻으로 光復節이라한다

오늘 8.15 광복절 74주년을 맞았다. 영토와 국민은 있으되 주권을 빼앗긴 나라의 처지가 얼마나 비참했던가를 잠시라도 잊어서는 안 되며 일본의 잔악성에 대해용서는 하되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는 역사의 교훈을 되새겨 해마다 8.15일 되면 국가 기념일로 지내는 것이다.

나라를 사랑하는 일은 작고 쉬운 일부터 시작되고 국기는 나라의 상징이며 민족의 얼이 깃들어 있어 태극기를 자랑스럽게 게양하고 예절을 지키는 일도 나라 사랑의 작은 실천이며 조국에 대한 우리 모두의 마음을 손쉽게 표현하는 것이다 꼭 가정에서나 직장과 관공서 전국방방곡곡에 그리고 해외동포 근로자들께서도 국기를 꼭 게양 합시다

1910년 8월29일 국력이 약해 일본에게 한일 합병으로 35년간 식민지 생활과 나라 없는 민족으로 온갖 슬픔과 아픔 고통으로 겪게 되었고 많은 애국지사들은 독립투쟁을 계속되고 3.1운동 같은 독립운동도 전국방방곡곡에서 일어났다

특히 일제강점기는 그 악독함이 더욱 심해져 우리는 중일전쟁과 태평양 전쟁에 필요한 인력과 식량 등의 공급지로 끊임없이 약탈을 당했으며 위안부 징용 창씨개명으로 우리 민족의 뿌리조차 흔들리게 되었다.

집회의 자유는 물론 언론의 자유도 없었으며 우리민족은 강제 노동과 강제 징용에 시달리고 우리말과 우리글자 못쓰고 탄압에 연속이었다.

그러한 와중에서도 우리의 앞날을 걱정하던 애국지사들은 민족의 독립 그날을 위해 피눈물 나는 투쟁과 임시정부수립과 조직적인 광복군에 의한 투쟁도 계속 되었다.

1943년 11월 미국, 영국, 중공(중국) 3개국 원수에 의한 카이로 회담에서 우리나라 독립시킬 것을 밝혀 최초의 국제적 약속이 이루어지고 1945년 7월26일 포츠담선언에서 한국의 독립을 재확인 하였다. 이후 1945년 8월에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자폭탄을 맞고 일본은 무조건 백기를 들고 항복을 하고 우리나라는 해방을 맞았다. 하지만 1945년 2월 얄타협정에 따라 소련(러시아)의 방해로 38선(군사분계선)이 그어지고 군정이 실시하여 완전한 독립을 이루기 어려웠으며 북한공산당 총선거 반대로 우리 국토와 겨레를 둘러 갈라진지가 69년이 되었다.

1948년 5월10일 UN 감시 하에 남한만이 단독 총선거가 실시되어 국회가 소집되고 7월1일 헌법이 제정되고 7월17일 공포 1948년 8.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다.

오늘날 세계정세는 이념이나 사상보다 자국의 이익이 우선되는 국가 이기주의로 흐르고 이런 국제정세에 적극적 대처하기 위해서 자주국방력 배양이 가장 급선무라 하겠다.

지난번 러시아 중국전투기가 대한민국 영공을 침범하여 독도 상공까지 날아왔다 국방부와 청와대는 한결같이 거짓말로 말을 바꾸며 대책도 왔다갔다 변명만 늘어놓았으며 또 북한 목선을 표류 해상서 발견해 육군, 해군, 공군 다 뚫린 군의 거짓말, 경계실패 축소, 은폐 뒤늦게 들통이 났는데도 어찌 우리국민들은 어떻게 안보 및 국방을 맡기겠는가?

지난 국회질문에서 현직 국방장관은 6.25전쟁은 범죄였느냐는 질문에 머뭇거리고 천안함 연평도 도발에 이해할 부분이 있다고 하고 또 북과 여러 채널을 통해 충분히 소통하고 있다고 하나 대북 유화 분위기속 구멍 뚫린 안보와 군 기강 바로 세우고 장관은 책임지고 수습하고 물러나는 것이 현명하다고 본다.

우리는 또 당하고 불안하다 계속 쏘아대는 미사일 공포분위기속으로

김정은이 가짜 비핵화로 대한민국을 속이다 이제 와서 미사일에 경고성 메시지 협박 모욕 조롱을 해도 대통령은 말 한마디 없고 장관 참모들은 아직도 대통령의 눈치만 본다 하지만 국민들은 더 이상 바보가 아니고 속이지 못 한다. 최근 미사일 발사 현장에서 김정은이가 한 말을 잘 들어보자

“강력한 힘에 의해서만 진정한 평화와 안전이 보장되고 담보된다는 철리를 명심하라”고 메시지를 던졌다.“

그리고 트럼프 미국대통령 말은 단거리 발사체는 걱정 안 해 일반적인 미사일뿐 아주 잘 통제가 되고 있다는 식으로 말 한다. 우리는 누구든 믿지 말고 아무리 상대방을 배려한다 해도 때로는 강하게 나가야 상대로부터 존경을 받지만 왜, 국민들 보기에 김정은이가 대통령을 깔보고 우습게 아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북한은 마음 놓고 또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 김정은 마음을 충족 후 오늘 신형 전술 유도탄 위력 발사 발사체와 대변인 통해 악담과 막말을 늘여놓고 비난을 퍼부어 대는데 왜 여당과 청와대는 말 한마디 못 하는가 야당은 대책과 방안을 가지고 대여공격을 하지만 약해도 너무 약해 지금부터라도 목숨 건 투쟁을 해야 견제가 되고 독주를 막아낼 수 있다 우리국가의 안보와 우리의 생명 그리고 재산을 위협하는 가장 무서운 것은 주적이라는 북한이 사실이고 간첩들도 계속 침투한다는 사실을 왜곡하지 말자

대한민국은 피와 땀으로 건설된 나라다 지금이라도 대통령은 떳떳이 국민 앞에 나서서 이 땅의 정체성만을 온 힘을 다해 지켜주는 자유민주주의를 5천만국민들이 대통령을 원하고 신뢰할 것이다.

비로소 통일된 한 민족으로 세계 속에 나아가 외교 국방관계가 더욱 강화되어 더 이상 강대국의 이해관계에 따른 희생물이 되지 않게 하는 것 이고 남북 간의 통일문제가 꿈이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로 점점 다가오면서 우리의 정체성이 민족에서 국가로 전환되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

보아라! 대한민국은 세계경제10위 국가이다. 남북이 통일되면 막강한 세계5위의 국가이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미국 중국 북한 일본 러시아등 국가 원수들에게 기죽지 말고 곧은 정신을 가지고 떳떳이 만나 정상외교를 펼쳐 나가야 한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법통과 자유 민주주의를 평화 통일을 북한 동포들을 해방하는 진정한 광복을 이룩하고 그것이 제2의 광복이요 이시대의 시대정신이다 그리고 자력으로 싸워서 얻지 못하고 연합군의 승리로 타율적으로 얻었던 반쪽만의 광복에 비해 진정한 광복은 우리의 자주, 자력에 의해 쟁취되는 광복이 되어야 할 것이다.

광복과 분단까지 역사적 과정을 살펴보고 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학생들이 가져야 할 올바른 태도와 다시는 우리 땅에 부끄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하고 온 국민이 북한의 암흑 땅에서 신음하고 고통 받는 동포들을 구출하도록 가일층 분발 좋은 결의로 자주 국방,자립 경제, 정의로운 사회와 복지국가 건설에 힘쓰고 오늘의 우리현실을 살펴보고 여 야 정치인들 무책임하고 무모한 생각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안타깝고 부끄러운 일입니다

국회의원 여야 의원들은 각종 친일 쟁점을 정치적으로 풀지 못하고 권력과 힘으로 맞붙어 싸우는 추태를 보임으로 대화와 협상이란 아예 찾아볼 수 없어 요즘 전 세계는 대한민국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국가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더 이상 싸움으로 낭비하지 말고 오순도순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이 땅에 민주주의를 제대로 꽃 피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다.

미국의 코츠 국가정보국장이 경질된 것은 북한 비핵화 문제에 대한 비판과 올 의회 청문회에서 북한 지도자들은 정권 생존을 위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 이라고 했다 즉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는 허구라는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명백한 잘못에 대해서 ‘아니다’라고 나선 공직자의 모습을 닮아갑시다

왜 우리나라는 최대의 피해자인데 여당과 정부에서는 북한에 대해 바른말하는 공직자의 목소리를 제대로 들어본 기억이 없다

중국의 위대한 사상가 루쉰은 길이란 원래 있던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많이 걸어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것이라 하였다. 그 길과 같은 소통의 역할을 말하고자한다 물질 소유에 대한 욕망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병들게 하고 사람의 정신을 황폐하게 만드는 이런 세상에 대해 냉철한 비평정신을 구축하고 그것이 발전적으로 지향될 수 있도록 눈치만 보지 말고 정의로운 소신과 신뢰가 있으면 언제나 현실을 직시하는 혜안과 불의에 저항하는 굽힘 없는 작가정신에서 비롯된다 할 수 있다.

광복절에 즈음하여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 넋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분들의 피가 헛되지 않도록 새로운 역사를 개척을 위해 분연히 떨쳐 일어설 때이다.

잘사는 내 고장 내 나라를 위해 배려하고 용기와 희망을 가지며 정신을 똑바로 차려 평화통일과 조국수호에 앞장을 서서 국가의 존엄성을 재인식하고

진정 나라를 사랑하고 내 가족을 사랑한다면 북한이 대한민국을 침범하지 않도록 국민은 평화를 선호하지만 지도자는 전쟁을 대비해야 한다. 이것이 지도자의 사명이고 숙명이다 따라서 국가와 민족에 대한 성찰과 무엇이 우선인가를 판단할 수 있는 성숙한 국민이 되고

올해 광복절 시작으로 초, 중, 고 생 이라도 음악시간과 교과시간을 통해

5대 국경일 노래를 배우고 불러보는 시간과 전 국민이 스스로 태극기 달고 실행하고 동참하는 애국심을 가져 북한 만행을 온 세상에 알리고 백색국가 제외조치로 지정 국제질서를 위반한 일본아베를 규탄하고 본때를 보여 우리국민들은 똘똘뭉쳐 여야는 물론 잘사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분발하고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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