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 새김의 흔적’, 김진규 개인전
‘분청, 새김의 흔적’, 김진규 개인전
  • 백다솜 기자
  • 승인 2019.08.2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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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인화문달항아리.  ⓒ김진규 작가
분청인화문달항아리. ⓒ김진규 작가

약 20여년 인화문분청사기를 제작해 온 도예가 김진규의 개인전이 오는 9월 4일부터 9일까지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인사아트 1층과 지하1층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오래전부터 연구한 색화장토가 적극적으로 표현된 김진규 작가만의 새로운 분청도자기 약 30여점들을 선보인다.

1250도의 불을 견디고 나온 분청인화문도자기에서 은은히 배어나온 깊고 풍부한 색감을 볼 수 있다.

김 작가의 작품에 대해 한국화가 강수경은 "그의 작업은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진솔하고 담백하게 표현하며 자신의 느낌을 회화적인 이미지로 변환시키기 위한 노력의 과정이며 자연을 읽어내는 통찰력과 섬세한 관찰력으로 각각의 색채가 가지는 고유한 성질과 자연을 조화 시키는 추상화 작업을 통해 작가만의 독특한 도예 미학을 실현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청인화모란문호.  ⓒ김진규 작가
분청인화모란문호. ⓒ김진규 작가
분청인화양귀비문호.  ⓒ김진규 작가
분청인화양귀비문호. ⓒ김진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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