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퍼드 MBA 출신들이 모여 창업한 영어 교육 스타트업 링글이 ‘영어 인터뷰 특별 패키지’를 선보인다.
본투글로벌센터는 멤버사인 링글이 해외 유학, MBA,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화상영어 전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패키지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영어 인터뷰 특별 패키지는 굿 투 그레이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링글이 3년간 쌓아온 200여 개의 실제 수강생 합격 노하우를 활용해 영어 면접을 앞두고 있는 사용자들을 돕게 된다.
영어 인터뷰 특별 패키지는 속성 3회 반, 주 3회(주말), 주 5회 반 등 총 3개로 구성된다.
링글은 9월 11일까지 얼리버드 결제 이벤트를 진행,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포인트를 지급하는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수강생들의 해외 유학, MBA, 취업 합격 수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실제 합격자와 연사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박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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