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임재현 기자] 19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옆에 마련된 독립유공자매점이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매점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 최훈범(66)씨는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점 간판을 독립유공자매점으로 바꿨다. 

[시사프라임/임재현 기자] 19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옆에 마련된 독립유공자매점이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매점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 최훈범(66)씨는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점 간판을 독립유공자매점으로 바꿨다. 

[시사프라임/임재현 기자] 19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옆에 마련된 독립유공자매점이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매점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 최훈범(66)씨는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점 간판을 독립유공자매점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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