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서민경제활성화 지원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


지난 11일 박종희 (사진) 수원장안예비후보를 한국소기업소상공인수원지회 고문으로 추대했다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는 1996년에 설립 현 20주년을 맞는 중기청산하단체로서 전국700만 사회적 약자인 소기업소상공인의 권익보호 및 대변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로서 현재 수원시는 4개구에 35만명에 달하는 50인 이하 소기업소상공인이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이들의 권익보호대변을 앞장서고 있다.


박종희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열린 고문위촉장 수여식에는 중앙회 박인복 회장,정월자 수석부회장, 수원지회가희승지회장등 임원들이 참석 자리를 같이 했다.


이들은 한 목소리로 수원시에서는 최초로 위촉된 유일한 고문이라고 하며 서민경제 주역인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하여 더 큰힘을 발휘 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박종희 예비후보는 "수원지역의 서민경제를 위하여 노력함은 물론 전국소기업소상공인의 권익보호 및 대변을 위하여 앞장 서며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공원할 기회를 주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국회 입성하게 되면 소기업소상공인의 고충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입법활동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약속했다.


이기창 기자 eldor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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