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애플리케이션 '마이현대' 출시…고객 편의성 향상되나
현대차, 애플리케이션 '마이현대' 출시…고객 편의성 향상되나
  • 박선진 기자
  • 승인 2019.12.22 18: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차 이용하며 누릴 수 있는 모든 서비스와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
현대차의 새로운 카 라이프 플랫폼 'myHyundai'. 나에게 맞는(my) 현대자동차(Hyundai)의 모든 서비스와 콘텐츠가 담겨있는 모바일 앱이다.  ⓒ현대차
현대차의 새로운 카 라이프 플랫폼 'myHyundai'. 나에게 맞는(my) 현대자동차(Hyundai)의 모든 서비스와 콘텐츠가 담겨있는 모바일 앱이다.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멤버십 및 제휴 서비스부터 포인트 쇼핑몰, 차량 관리 및 정비 서비스, 고객 대상 이벤트까지 현대차와 관련된 모든 '카 라이프' 서비스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현대차는 자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고객 경험을 한눈에 확인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통합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myHyundai(마이현대)'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마이현대는 현대차의 새로운 카 라이프 플랫폼으로 나에게 맞는(my) 현대자동차(Hyundai)의 모든 서비스와 콘텐츠가 담겨있는 모바일 앱이다.

애플리케이션 마이현대 출시는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자 하는 현대차의 고민에서 비롯됐다. 고객의 의견을 수렴해 고객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모든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받으실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마이현대 출시로 현대차 취지대로 고객이 좀 더 편리하고 다양한 카 라이프를 즐기실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마이현대는 23일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현대차를 구입한 고객 외에도 렌트, 리스 등 현대차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마이현대는 기존 ▲블루멤버스 ▲현대 마이카스토리 ▲현대 차량관리 등 여러 곳으로 분산돼 있던 모바일 채널을 한곳으로 통합했다. 이용자 중심의 메뉴 구성 등 더욱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경험(UX)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강화해 차량 운행 비용 관리부터 모빌리티 서비스와 각종 라이프 혜택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위치 정보가 반영된 지도 화면을 통해 고객이 현재 위치와 목적지에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고, 기존에 사용하던 지도 앱과의 연계를 통해 이동 동선을 최소화해 쉽고 편리하게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객의 블루멤버스 포인트 사용처를 분석해 보다 개인화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까지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myHyundai'를 ▲myBlue(멤버십 서비스) ▲myCar(차량 관리 및 정비 서비스) ▲myPlace(위치 기반 서비스) 등 3가지 카테고리로 운영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