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은 꾸준한 노력과 최선을 다할 때 이룬다.
성공은 꾸준한 노력과 최선을 다할 때 이룬다.
  • 김철민 칼럼니스트
  • 승인 2020.01.17 1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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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문학작가연대 아동문학분과위원장 김철민
한국현대문학작가연대 아동문학분과위원장 김철민

지난 한 해가 무척 험난했던 터라 2020년 경자 년 새해를 맞는 마음 역시 불안함이 없지 않지만 새해의 다시금 희망의 꿈을 다잡아 보기에 다른 어느 해보다 올 한 해가 반갑기 그지없다. 우리가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거의가 가난한 집안에 태어났으나 스스로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해서 얻은 댓 가로 볼 수 있다

내가 이야기 하려는 미국의 카네기도 생활이 가난 했다 학교에 가면 아이들은 헌옷을 입은 그를 (걸레)라고 놀려대 어지간한 아이들 같으면 부끄러워 할 것이지만, 카네기는 놀려대도 태연했다

“지금은 그렇게 놀리지만 이제 두고 보자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고야 말테다.”

이렇게 결심을 더욱 굳게 하는가 하면 어머니가 밤늦게까지 일하는 것을 보고, 빨리 커서 어머니를 돕는 사람이 되겠다고 마음속으로 굳게 다짐하였다.

카네기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도와주고 한 번도 몸이 아프거나 고단하다고 생각은 못하고 다만, 공부할 틈이 없어 걱정스러웠지만 시간은 돈보다 더 귀하고 아까웠다

이처럼 어려운 집안에 태어난 카네기는 부모들의 가난을 조금도 서러워하거나 원망하는 일이 없어도 어머니의 교훈을 잘 지켜 꾸준히 노력한 결과 미국의 강철 왕이 되고 그의 성공은 꾸준한 노력과 일에 대한 열성에 있었다고 한다.

나중에 그가 미국의 강철 왕이 되고 큰 부자가 되었을 때, 신문기자가 성공의 비결을 묻자, 카네기는 가난을 자랑하면서 가난을 이기고 성공한 비결을 이렇게 말했다.

“성공의 비결은 첫째로 가난뱅이 아들로 태어나는 것이오.”

이 말에 기자는 깜짝 놀라 되 물었어요?

“아니 그게 무슨 말씀 입니까 가난뱅이 아들로 태어 나다니오?”

그래요 나는 그렇게 믿고 있고 나는 먹는 둥 마는 둥 한 가난뱅이의 아들이고 밤이면 밤마다 부모님이 어두운 등불 밑에서 어려운 살림살이를 한탄하고 계시는 것을 보고 내 가슴속에는 분발심이 용솟음치고, 두고 봐라 부모님을 이렇게 고생시키는 가난이란 놈을 보기 좋게 없애 버리려고 이런 결심에 불타고 있어 오늘날 성공자체가 가난 때문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가 되면 가난을 숨기고 개인주의에 흐르기가 일쑤이지만, 큰 부자가 된 카네기는 가난을 오히려 자랑으로 삼아 을뿐 아니라, 그 많은 돈을 사회를 위해 모두 바쳤다. 지금 뉴욕에 있는 카네기홀 음악당은 1891년에 그가 돈을 내어 지은 것이고 또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에 있는 카네기 공과대학과 교육진흥재단에 3억 달러 이상기증 그리고 2천5백만 달러 기부하여 2500개 도서관을 짓고 카네기 멜론대학교 설립 등 공공사업에 힘을 기울였다.

우리가 카네기를 존경하는 까닭은 고생과 역경을 이겨내고 수많은 재산과 교육, 그밖에 사회사업에 바쳐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노력을 가르쳐 준 자기희생적 삶을 살 인물이란 점을 우리는 마음속 깊이 새겨야 한다.

성공을 하려거든 올바른 인격을 갖추지 못하고 오직 실적 위주에 얽매인 지식인의 모습이라 할 수 있는 서울대 교수의 양파의 껍질처럼 진실보다는 거짓이 많이 보도되어도 반성은 안 해 도덕성에 치명타를 가하였으며 고위 공직자나 국회의원들, 총장 등의 표절 사건이 연이어 수면 위로 떠올라 국민들의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잘못된 행위를 관행이라 변명하는 지식인들이 우리사회의 부끄러운 모습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과연 이런 분들이 제대로 성공을 했을까요?

지식이란 본래 양심에서 비롯된 행동의 실천적 개념을 내포하고 현실을 직시하며 허위를 저항하고 가야 할 방향을 묻는 지식인이 참된 지성인이다. 그러나 양심을 지키는 일은 인간의 본질적인 의무이고 이렇게 양심을 지키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우리 사회는 아름답고 희망이 보인다.

사르트르는 지식인은 시대의 모든 갈등과 분쟁에 자유로 울 수 없다고 한다. 우리가 단지 무작정 현실을 긍정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만으로 창작의 상상력을 곧추세운다면 이상과 현실의 간극은 공허한 울림으로 다가올 것이다.

내가 나를 성공하려면!

첫째: 자기 삶을 자기가 주관한다. 둘째: 목표를 세우고 행동을 한다. 셋째: 일의 우선순위를 살펴 중요한 일부터 한다. 넷째: 나와 너 함께 이기는 방법을 따른다. 다섯째: 상대방 경청하고 자기생각을 상대방에게 이해시킨다. 여섯째: 더 불어 함께 팀웍을 중시한다. 일곱번째: 균형 잡힌 자신 쇄신하고 심신단련 한다.

이상과 같이 우리도 이런 성공학의 책을 그대로 따를 필요는 없지만 그들이 지적하는 중요한 부분을 취하여 실천하는 것이 현명하다. 나와 남들에게 모두 유익한 일에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에 따라 자기의 삶을 자신이 주관해야한다

어려운 일을 당할 때 비록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라도 최선을 다할 때 그 일을 이루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우리도 이와 경우가 같지는 않더라도 모든 일에 정성과 책임을 다 함으로 더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요즈음 우리 사회가 점점 혼탁해지고 윤리가 땅에 떨어진다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에게는 숭고한 어머니의 사랑 가족의 깊은 사랑이 점점 깨어지는 듯한 현실을 보며 우리는 조금도 조급해 할 필요는 없다 값싼 성공을 위하여 자신의 고귀한 인생을 헐값으로 팔아넘길 수 없는 것이다.

주어진 일을 좀 더 끈기와 용기로 신중하게 최선을 다해 노력을 수행해 나가 이럴 때일수록 남의 일보다는 ‘자기의 할 일’ 에 충실하고 더욱 가치 있는 것들을 우리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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