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심 원내대표는 정부가 올해 공무원 최대 6만명을 채용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미래세대에 부담을 전가하는 재정폭탄"이라고 비판했다. 
[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심 원내대표는 정부가 올해 공무원 최대 6만명을 채용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미래세대에 부담을 전가하는 재정폭탄"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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