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인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그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50주년 기념조형물에 새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의 이름을 빼기로 한 것과 관련해 "당연한 결정"이라며 "공정사회로 가기 위해 조국 적폐를 하루빨리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인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그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50주년 기념조형물에 새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의 이름을 빼기로 한 것과 관련해 "당연한 결정"이라며 "공정사회로 가기 위해 조국 적폐를 하루빨리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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