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설 최고위원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사태에 대한 정부의 대중국 조치가 느슨하다는 비판 여론이 비등한 것과 관련해 "중국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필요한 일"이라며 "국내 안전을 소홀히 하고 중국 눈치를 본다는 식으로 비판하는 것은 안 된다"고 말했다. 임문식 기자 lms0770@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프라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포토] 벚꽃나들이 어디로 가지... '서울대공원' 인산인해 [포토] 제철나물 가득 '용산용문시장' 세월따라 60년 [포토] 상호금융특별회계 5천570억 손실 관련 사무금융노조 긴급 기자회견 [포토] 금융위 '핀테크 투자생태계 지원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포토] 금융위 ‘수출금융 이용기업 간담회’ 개최 [포토] 국내 최초 ‘생성형 AI 레드팀 챌린지’ 개최 [포토] 경실련, 22대 총선 드러난 민심 총선 평가 토론회 [포토] 벚꽃나들이 어디로 가지... '서울대공원' 인산인해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하나은행, 시중은행 1분기 DC·IRP 수익률 1위 달성 ‘현대엔지니어링이 다했네’…현대건설, 1Q 해외수주 힘입어 성장 알쏭달쏭 경제 용어⑧-CET1비율 [포토] 헐각매각 졸속추진 한전이사회 규탄 비빔면 공략 나선 오뚜기, ‘진비빔면’ 용기면 선보여 [분석] 유가·환율 변수에 물가 ‘들썩’…가격 인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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