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한국당 권오규 예비후보, 2호 공약 발표 "도시 숲세권 조성"
[4·15총선] 한국당 권오규 예비후보, 2호 공약 발표 "도시 숲세권 조성"
  • 고재원 기자
  • 승인 2020.02.05 1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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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아스콘 공장 이전, 과천청사 유휴지 공원 조성
GTX-C 정부청사역사와 연계한 숲속환승센터 설립
자유한국당 권오규 예비후보 아스콘 공장 현장 방문.  ⓒ권오규 공보실
자유한국당 권오규 예비후보 아스콘 공장 현장 방문. ⓒ권오규 공보실

의왕과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권오규 예비후보는 의왕 아스콘 공장 이전, 과천청사 유휴지 공원 조성과 GTX-C 정부청사역사와 연계한 숲속환승센터 설립 등 2호 공약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2호 공약 내용 핵심은 의왕 과천시 도시주거의 미래를 그렸다는 점이다.

의왕시 공약은 고천동 아스콘 공장의 조속한 외곽이전 추진과 그 자리에 생태근린공원 조성이 담겼다.

현재 의왕시 고천동 아스콘 공장 주변에는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초등학교 2개와 중학교 1개가 있고 주상복합단지가 자리잡고 있다. 행복타운 아파트단지도 2021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의왕시는 아스콘 공장사업주와 이전에 관한 협상을 벌였으나 지가상승으로 협상이 무산되면서 별다른 대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

권오규 예비후보는 ”법령을 고쳐서라도 주민생활 환경을 저해하고 사회적 문제로 표출되는 아스콘 공장을 시급히 이전하는 대책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관천시 관련 공약은 재건축과 신도시 건설로 인한 녹색공간 부족을 막기 위해 과천 청사유휴지를 화훼문화공원으로 조성하고 GTX-C 정부과천청사역사와 연계해 유휴지 지하에 환승센터를 설립한다는 것이다.

권 예비후보는 "과천시를 환경과 교통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과천시는 최근 대규모 재건축과 신도시 조성 등으로 녹색공간이 점점 줄어 도심의 미관이 악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화웨문화공원으로 조성할려는 과천 청사 앞 유휴지는 89,119.6㎡에 달한다. 권 예비후보는 이 유휴지를 모두 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권 예비후보는 “의왕 과천 도시주거의 미래는 숲세권을 얼마만큼 조성하는지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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